
와... 여행 코스 짜기 겁나 빡세다...
홋코 타루마에가 홍보대사로 있는 일본 토마코마이 (苫小牧 / とまこまい / Tomakomai) 가 되겠습니다. 홋카이도 남쪽에 있으며, 신치토세역에서 약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 하루 당일치기로 가볼 예정인데, 여행 코스 짜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토마코마이 관광 가이트 pdf 파일인데, 한글로 잘 번역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토마코마이 여행 고려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는 타루마에잔 신사 (樽前山神社 / Tarumaezan Shrine) 를 다녀올 생각인데, 타루마에 신사에서 약 30분간 걸어가면 미도리가오카 공원 전망대 (緑ケ丘公園展望台 / Midorigaoka Observation Deck) 에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도리가오카 공원 전망대에서 킨타로 연못 (金太郎の池 / Kintaro Pond)까지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네요. 타루마에잔 신사 근처에서만 구경해도 반나절은 지나갈꺼 같고, 걸어서 가기는 인간적으로 너무 멉니다. 렌터카 없으면 여행 다니기가 참 빡세 보입니다. ㅜㅜ

카레라멘이 제일 기대되는데, 일단 라멘 가게 3군데는 알아봤습니다. 그래도 일단 현장 사정을 보고 판단해야되서 참 고민됩니다.

우토나이 호수 (ウトナイ湖 / Lake Utonai) 는 너무 멀기도 하고, 이번 여행에서는 안갈 예정입니다.

미도리가오카 공원에 가게 된다면 토마코마이 페리 터미널에 가기도 참 애매합니다. 페리 터미널도 동쪽, 서쪽 두군데로 나눠져 있는데, 서쪽 터미널이 위의 이미지와 같은 곳이 되겠습니다. 동쪽은 너무 멀어서 굳이 갈 필요가 없구요.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렌터카나 택시를 타고 가야지 제시간에 다녀올 수 있을 듯 합니다.

후루사토 해안 (ふるさと海岸) 여기도 개인적으로는 가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택시 마렵네요.

마지막으로 토마코마이역 근처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토마코마이 바로 뒷편에 '메가 돈키호테 도마코마이점'이 있습니다. 삿포로에도 돈키호테가 있는데 굳이 토마코마이까지 와서 구경 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토마코마이역 바로 앞에 미츠보시 (三星 / Mitsuboshi) 빵집이 있습니다. 토마코마이 여행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러서 구매해도 될 듯 합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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