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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Pro/Engineer Wildfire 4 Reality


"디자인에서 실무설계까지 Pro/Engineer Wildfire 4 Reality" 라는 프로이 3D CAD 도서입니다. 3D 캐드 분야에는 사실 관심이 없었지만 대학 전공 중에 Pro/E를 배우는 과정이 있었고, 2009년 11월에 전역하여 구매한 책입니다. 무려 3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샀지만, 저랑 적성이 안맞아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채 묵혀둔 책입니다.


- 판매 가격 : 매진


- 저자 : 곽영미, 김석연, 김익중, 노경훈 공저

- 정가 : 30,000원

- 발행인 : 이미옥

- 발행처 : 디지털북스 (Digital Books)

- 발행인 : 1판 1쇄 2009년 01월 15일


▶ 상태 등급 : B급 (혹은 A- 정도?)

▶ 상태 : 겉표지는 살짝 낡고 사용한책 / 전부 컬러 / 약간의 낙서(메모) 및 형광펜 칠

            부록시디 존재 / 유실 및 훼손된 페이지 없음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학습에 지장없음


▶ 상태는 아래 사진 참조바라며, 문의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 새 책 구매를 원하시면 여기(인터파크)를 눌러주세요.





▼ 출판사 서평 (출처 : 바로가기)

이 책에서는 Pro/ENGINEER의 모든 기능을 담기 보다는 현업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능들과 알고 있으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은 모두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기능 위주의 설명보다는 Pro/ENGINEER를 도구로 사용하는 업무인 디자인과 설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따라 가면서, 각 작업 단계에 필요한 업무와 기능 그리고, 실습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Part 1은 그냥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이나 뒷 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2는 Pro/ENGINEER의 기본 단위인 Feature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초보자는 이 장을 반드시 보셔야만 합니다. 


Part 3은 기본적인 어셈블리 기능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이장 역시 초보자는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Part 4부터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의해서 기술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는 어떤 형상을 만드는 단계로 디자이너들과 설계자들에게 모두 필요한 파트입니다. 


Part 5는 디자이너들만을 위한 장으로 형상에 멋진 옷을 입히는 작업인 렌더링에 대해 가루고 있습니다. 


Part 6은 설계자들만을 위한 장으로 Top-Down Design의 개념과 3D CAD를 설계에 잘 활용 방안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실습을 통해 몸에 익힌다면 설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Part 7은 2D 도면 작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3D CAD 데이터 만으로도 하시는 일에 충분하시다면 이 장은 보지 않으셔도 되지만,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2D 도면이 필요한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Part 8과 9는 모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품질 검사를 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장은 첨부터 모두 익히고야 만다는 생각 보다는 필요할 때 어디에 필요한 내용이 있다는 정도만 파악해 두셨다가 필요할 때 책을 꺼내서 보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Part 10은 그냥 모델링만 할 수 있으면 되는 분들에게는 필요 없는 장입니다. 시스템 환경 설정에 관심이 있거나 회사에서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숙지하셔야 하는 내용들입니다.




 ☞ [Photo] PRO/E 와일드파이어 4 리얼리티



겉표지 사진입니다. "옵티머스 G 프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상태 그대로입니다. 겉표지 모서리 쪽에 좀 세월을 탄 듯해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깨끗합니다. 겉면에 낙서 하나 안했습니다.



디지털 북스에서 발행한 이 책을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도서 정가가 원래 3만원입니다.




 영어 공부 할겸 Pro/E 공부할려고 모르는 단어는 저런식으로 낙서는 했지만

거의 손에 꼽을 정도일껍니다. 초반에 형광펜으로 칠한 문장도 몇개 있습니다.

그러다가 진도도 안나가고 흥미를 잃어서, 대략 4/10 부분부터는 새 책처럼 깨끗합니다.




 올컬러라서 공부하기 쉽고 눈에 잘 들어옵니다.






부록 시디는 아주 미세하고 약한 스크라치 정도가 보입니다.

사진과 비슷할 정도인데요. 시디 테스트 결과 이상 없습니다.

만약 이 책을 구매하신다면, 원하신다면 이메일로 가상CD 이미지로 만든 부록CD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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