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차 범국민행동 촛불 집회 참여기 (02.04) by Dr.Panic™제 14차 범국민행동 촛불 집회 참여기 (02.04) by Dr.Panic™

Posted at 2017.02.05 05:27 | Posted in 잡다한 포스팅/[03] 리뷰 및 읽을거리


2월안에 반드시 탄핵되어야 한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렸던 제 9차 촛불 집회 이후로 가지는 두번째 촛불 집회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탄핵이 오래걸리고 질질끌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번 설날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인터넷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질 하면서 헛소리 하고 있고... 우리나라가 점점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촛불집회 참석 기회가 많지 않는데 꼭 가야겠단 생각이 들어 갔다왔습니다. 게다가 경북 구미에서는 촛불집회가 잡혀있지 않더라구요.




 ☞ 직접 만든 피켓, 사전 집회 생략




 전날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것처럼, 오후 2시에 서울지방법원에서 사전 집회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거기에 참석하고 싶었으나, 전날 고향집에 내려간 뒤, 피곤해서 푹 자버렸습니다. 새벽 5시쯤에 깨어, 고장난 프린터와 씨름하여 겨우 직접 제작한 피켓을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구미 갈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좀 있다가 가라고해서 간단하게 음식 좀 먹고 온다고 좀 늦었습니다.


 구미 기숙사에서 간단한 짐 챙기고, 샤워하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itx 새마을호 기차를 오후 1시 10분경에 타서 오후 4시 10분쯤에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2월인데, 날씨가 풀려서인지 패딩 잠바를 입고 있을려니 답답하고 많이 더웠습니다. 입석으로 예약해서 시간이 엄청 지루하더군요. 스마트폰으로 할 것도, 볼 것도 없고...


 어찌어찌해서 겨우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설 연휴 이후 첫 집회이자, 2월 첫 집회가 열렸습니다.

촛불집회를 개최한지 약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고 하네요. 상당히 오래된 기간동안 촛불 집회는 매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계속 헛짓거릴 하고 있습니다. 저 미친 할망구 하나 때문에 국민들이 뭔 고생입니다. 이재용 불구속도 그렇고,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할려고 했으나 청와대 개놈들이 거부하고 있구요.



짜잔~ 제가 만들어온 피켓입니다.

A4용지 규격의 고급 광택 용지에다가 잉크젯 복합기 프린터로 뽑은 것입니다.

CD 커버도 스캔하고, 프린터도 뽑고... 그런데 프린터가 안좋아서인지, 기계를 껏다 켰다, PC를 재부팅시키고 1시간 가까이 투쟁(?)하여 겨우 뽑아낸 결과물입니다.





 제가 저번에 만들어서 올렸던 "대일본제국의 아이들.jpg" 그림 밑에 "친일파는 일본으로 거져라!!" 라고 적었습니다. 몇몇 중년 남성분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ㅎㅎ 해당 그림 파일은 여기서 보시거나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나눠주는 피켓 뒷면에 미리 양면테이프 발라놓고 붙였습니다.





광화문을 돌아다니던 중, 반가운 로고가 보였습니다.

바로 갓티비씨~!!! JTBC 기자분이 어느 시민 분이랑 인터뷰 중이신듯 했습니다.




 MBC 대표 언론인이었던 손석희 사장님을 영입한 이후,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진짜 언론인 jtbc가 와 있었습니다. KBS, MBC 등 다른 언론들은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이상한 뉴스만 내보냈는데, JTBC가 최순실 국정농단, 태블릿PC를 최초 보도했고, 덴마크에서 은신 중이던 정유라를 신고하여 체포하는 등, 진짜 살아있는 언론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은 중앙일보 그룹이지만, 중앙일보가 JTBC를 싫어하는거 같다고 본 거 같습니다. 중앙일보는 조중동이라 불릴 정도로 친정부 보수 쓰레기 언론이거든요. JTBC가 중앙일보랑 노선이 다른게 신기하면서도 다행입니다.



 요즘 퇴근 후 기숙사에서 스마트폰으로 뉴스 볼 때, 웬만하면 JTBC 위주로 봅니다.

현장에서 JTBC 기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들 신기하서 한두명씩은 꼭 JTBC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구요. YTN등 다른 언론사들은 중계 차량 위에서 방송을 했습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MBC 차량이 근처에 있었는데, 어느 시민이 "엠병신"을 외치며 MBC 중계진들을 향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누군지 기억 안나서 죄송합니다. ㅜ.ㅜ;;

파란 리본을 보아, 성주, 김천에서 올라온 사드 미사일 배치 반대 시위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저는 사드 (THAAD) 미사일 배치가 옳은건가 긴가민가 합니다. 중국이 저렇게 반발하고, 보복 무역이나 한국인들을 내쫓는 등 만행을 저지르는데다, 사드 미사일 배치에 최순실이 개입했다, 실질적으로 북핵으로부터 사드 미사일이 지켜주지 못한다 등등 여러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만약 정말로 북한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도움 안되고, 최순실이나 부역꾼 새끼들에게 자금 (이윤)이 새어 나갈 기미가 있다면 사드 미사일은 배치하지 않는게 옳다고 봅니다. 별 도움도 안되고 가격도 비싸고, 전자파 차단벽이나 인근 주민들 피해 최소화 방안 따윈 관심도 없는 양아치 새끼들 좋아라고 미사일 설치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 비용 다 국민 세금으로 쓰이는데... 생계형 비리는 무슨 염병할...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 발언을 하고, 구호도 외쳤습니다.

그리고 여러 음악인 분들이 나와서 공연도 했습니다. 가사들 보면 상당히 깊이가 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명곡들도 많이 연주되었습니다. 소변이 이상하게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도 갔다오고, 피곤해서인지 컨디션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작년 집회 때 봤던 우병우처럼 거만한 노부부가 안보여서 다행입니다.

 


앗!! 이 분 누구십니까?!!?

뉴스에서만 보던, 이재명 성남 시장님께서 지나가시더군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순간 깜짝 놀래서 급히 사진 찍었는데, 흐릿흐릿 초점이 안잡혔네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같은 당 소속인 문재인 전 대표와 더불어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전 대표가 약 35% 정도로 압도적이지만, 이재명 성남 시장님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황교안? 그 양반은 교도소 갈 생각해야지 무슨 대통령직 출마입니까??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싸늘한 국민 여론과 낮아지는 지지율 때문에 결국 gg를 쳤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님은 언젠가는 대통령이 되셔야 할 분이지만, 이번 대선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이재명 성남 시장님이 당선 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이 이재명 시장님을 지지하시는 분이시더군요. 옳은 말도 거침없이 잘 하시고, 국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재명 성남 시장님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뒤에서 쪼르르 따라와서 "이재명! 이재명!" 하고 구호를 외치시더군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저만치 가버리시고 마는 이재명 시장님...

경북 구미에는 남유진... 에휴... 박정희 도시...



tbs 정봉주의 품격시대 방송 세트도 역시 어김없이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아니!!! 온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준, 특검 사무실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등판하셨습니다.

최순실 할망구가 마치 민주주의 열사라도 된것처럼 꽥꽥 소리 지르자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임요환의 3연벙도 울고갈 3염병을 시전하여 스타가 되신 분이십니다.


 "염병"은 장티푸스 같은 병의 명칭입니다. "지랄"이라는 표현도 사실은 질병의 명칭인데,

염병과 지랄, 두 단어 모두 질병에서 유래된 욕설입니다.


 아직 못보신 분은, 유투브에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완전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이후, 시위 구호 중에 "박근혜도 염병하네!" , "황교안도 염병하네!", "이재용도 염병하네!" ㅋㅋㅋㅋ

실제로 행진 중에 외친 구호들입니다. ㅋㅋㅋ





 그저 평범한 청소부 미화원이셨던 분이 갑자기 수만명의 사람들 앞에서 발언을 할려니 무척이나 떨리셨던 모양입니다. 대본을 읽고, 약간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발언을 하셨는데, 그래도 "염병하네"라는 표현은 또 나왔습니다. ㅎㅎ 어찌되었건 최순실이라는 사악한 늙은 마녀가 염병떨지말고 조용히 콩밥이나 먹기를 기원해봅니다.





 저도 드디어 촛불을 들었습니다.

무료로 나눠주는 촛불인데, 아쉬운건 길이가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몇십분 지나면 금방 길이가 짧아져서, 불꺼서 버리고, 새로 받아오고, 그렇게 3번을 얻어왔습니다. 그러고도 헌법재판소에 다왔을 적엔, 촛불 길이가 엄지손가락 길이가 되어 어쩔 수 없이 촛불 없이 시위 구호를 외치고 왔습니다.





 ☞ 역시나 길이 막혀버린 헌법재판소




 솔직히 음악에 큰 관심이 없다보니 "브로콜리 너마저"라는 이름은 몇번 들어봤지만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막상 현장에서 라이브로 들어보니 노래가 정말 좋더라구요.


 저번 촛불 집회 때에는 피타입 (P-Type)이란 랩퍼도 왔다고 하던데...

제리케이나 MC 스나이퍼 같은 랩퍼분들도 이런 자리에 온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웬만해선 홍대클럽 같은 곳에 가서 돈주고 볼 수 있는 "브로콜리 너마저"의 공연을 공짜로, 광화문 광장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들 앞에서 벌어지는 공연에서 말이죠.





 저번에는 청와대를 갔다 왔으니, 헌법 재판소로 가봅시다.

총리 공관에 가시면 황교안이 방구뀌면서 고구마 뜯어먹고 있을 겁니다.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무슨 헛짓거리 하는지 모르겠고, 하루도 쉬지 못하고 고생 중인 헌법 재판소 판사님들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헌법 재판소로 행진하기로 합니다.


 밤늦게까지 탄핵 심판을 위해, 서류 검토하고 회의하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만,

국민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헌법 재판소로 가기로 합니다.

총리공관은 가봐야 황교안이 포켓몬 Go라도 하고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ㅋㅋㅋ

아니면 포켓몬GO의 변형 MOD인 "빨갱이 Go"를 하고 있을지도...


 헌법 재판소로 갈려면, 본무대와는 완전 정반대편, 뒷편으로 한참 걸어나가셔야 합니다.

큰 길따라 쭉쭉 가서, 터널을 통과하면 헌법재판소가 나옵니다.

헌법 재판소의 판정 결과에 따라 박가년의 대통령직이 상실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됩니다.




낯익은 친정부 보수 언론 "조선일보" 건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행진합니다.



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또 하나의 구속 이유 "관제데모뒷돈"

즉,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박사모 등 친정부, 보수 단체들에게 뒷돈을 건네준 혐의가 포착되었습니다.


 칩성, 씹성, 돈성...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단 비하 용어이긴한데,

칩성 빼고 다 해당되는 단어인듯 합니다. 신토불이 애국심 하나로 삼성 제품 구매했더니,

정유라 말 사주고, 반도체 노동자들 백혈병 걸려죽어도 돈 한푼 안주고 책임없다고 직원들 내팽개치고...

이병철 삼성 회장이 "무노조 경영"을 원칙으로 삼는 공산주의적 경영이 오늘날 이런 폐해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를 보고도 삼성 제품 애용하자고 외치는 멍청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현 시대 진정한 언론사 JTBC의 방송이 진행중이었습니다.

JTBC 방송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여기 잠깐 구경하다가 웬지 놓칠거 같아 계속 행진했습니다.


 "JTBC 화이팅!"

JTBC를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옆에서 화이팅 외쳤습니다. ㅎㅎ



진짜 언론 JTBC의 차량이 눈에 보입니다.




 반면 싸늘한 MBC 중계 차량.

지나가는 길에 MBC 중계진들을 보며 "엠병신!"하고 욕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MBC는 뭐 노답이니 무한도전 하나만 믿고 방송하라고 하십시오. 지상파 뉴스 안본지 오래됬습니다.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인파들이 어마어마합니다.






 디아블로를 잡기 위한 트리스트럼 던전이 아닌, 낙원악기상가 던전(?)을 지나가게 되겠습니다.

헌법 재판소 가는길에 지하 던전(?)을 통과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엉뚱한 곳을 가는게 아니었나하고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지하 던전(?), 아니 낙원 악기 상가를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조광조 선생 살던 집터임을 나타내는 비석이 눈에 보입니다.



이정표를 보니 헌법재판소가 맞습니다!


안국역 주변에 경찰차와 경찰 인력들로 길이 막혔습니다. ㅜ.ㅜ;;

저번 청와대에 이어 헌법재판소마저...





여기는 뭐, 구호 외치고, 여러 사람들 돌아가면서 연설한 뒤,

원래 광화문 광장으로 되될아갔습니다. 크게 특별한 퍼포먼스는 없었구요.





LED 전구인가요? 엄청 신기한거 들고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중앙정보부 (현 국정원)에서 한밤중에 정부 욕한 사람들 잡아다 고문하고 패고 죽이고... 그렇게 악명이 높았던 그 남산 타워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데이트코스로 유명하지만, 옛날에는 빨간 마티즈, 코렁탕 못지 않은 공포의 장소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윗선에 잘못 보이거나 종북 빨갱이로 낙인 찍히면 바로 잡혀가는 곳,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헌법 재판소 촛불 집회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TV에서 보면 남산 타워처럼 생긴 건물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대략 저녁 8시 50분쯤 되었습니다.

드디어 멀고도 먼 헌법 재판소에서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아직 잔여 공연이 남았지만, 구미로 돌아가야해서 그만 빠져나왔습니다.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저렇게 공사중인 곳에다가 피켓을 걸어놓고(?) 왔습니다. ㅎㅎ

친일파들은 댁들이 좋아하는 대일본제국으로 꺼져달라고 만들었습니다. 그전에 교도소부터 가셔야지요. ㅋㅋ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 동의없이 10억엔 받아서 화해치유재단 이지랄병 떨고, 국정 교과서 만들고, 소녀상 철거하고,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습니까?!




 아쉽지만 철거중인 jtbc 중계진들...




 2월 초인데,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와 달리 눈은 모르겠네요. 날씨는 대체로 흐렸는데, 패딩 잠바를 입기에는 더운 날씨였습니다. 답답해서 패딩 잠바 벗고 싶은 충동이 많이 들었습니다. 구미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더군요.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이승만 정권의 대한민국 정부가 최초로 수립되었는데, 이승만도 사실은 강대국들이 민주주의 국가여서 그럴싸한 시스템을 들여왔을 뿐, 진짜 민주주의 뭔가 모르거나 알아도 이게 정부 입장에선 되려 독이라는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정희는 뭐 민주주의고 뭐고 그런게 있었을까요? 이런저런 아픈 역사와 고통 속에서도 우리 나라는 성장했고, 많이 발전했습니다. 이제 이명박, 박근혜가 죽여버린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진짜 국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글도 사진도 엄청 많고 길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근혜, 황교안, 윤병세, 이준식, 김영석 등등 부역꾼 새끼들 당장 감옥 가라!

이재용도 감옥 가고, 삼성은 미국으로 당장 꺼져라!! 삼성 그룹은 트럼프가 반겨줄거다!

새누리당, 왜교부, 교육부, 여성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전부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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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주 적토마
    촛불집회의 이상한 점... 저 수 많은 사람들 중 태극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볼 수가 없다는 것.
    • 2017.02.11 15:15 신고 [Edit/Del]
      태극기 든 사람도 소수지만 있었어요. 태극기는 한국의 국기이지, 박정희, 박근혜 부녀를 상징하는 깃발이 아니라고 봅니다. 꼭 태극기를 들어야 할 이유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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