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부 장관님, 셧다운제 폐지 좀...정현백 여성부 장관님, 셧다운제 폐지 좀...

Posted at 2017.07.11 04:52 | Posted in 잡다한 포스팅/[01] 게임 관련 (Game)


셧다운제 폐지하고, 여성부답게 해주세요

여성가족부라는 이름을 달고서는 정작 적폐짓을 일삼았던 적폐가축부. 이번 대선 때 여성부 폐지 공략을 내걸었던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에게 지지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여긴 중동 이슬람 국가가 아닙니다. 이슬람 국가처럼 "여성 인권은 짓밟아야 제맛" 이라고 외치는 사람 없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대한 청문회 때에는 자유한국당 (이하 자유당)이 엄청 발악하고 꽥꽥거리는 바람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권으로 장관직에 임명했습니다. 나머지 장관들은 정상적으로 청문회하고 보고서 채택해서 장관직에 임명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는 낙마하기도 했구요. 장관직 임명에만 4달넘게 걸린 듯 합니다.


 최근 여성부 장관 후보로 정현백씨가 나와서 "셧다운제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오점이자 실수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성 평등은 모두가 노력해야지, 여성부 혼자 단독으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있었거든요.



 ☞ 셧다운제 = 여성부의 자랑!




 조윤선이라는 국정농단 범죄자의 모습도 그려져있습니다.

만화 출처는 게임메카(바로가기)에 올라온 겁니다.


 셧다운제는 무엇인가? 자정부터 아침 6시까지 미성년자의 게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법입니다. 즉, 늦은 밤부터 아침까지는 게임 접속 및 플레이가 되지 않도록 막는 법안입니다. 하지만, 이 법은 온라인 게임에만 적용되며, 부모 및 타인 계정으로 접속하면 소용 없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ADSL, 두루넷, 하나로통신 이런 업체들이 출범하던 시기에도 아이들은 부모님 주민등록번호 외워서 부모 계정으로 회원가입하고 할거 다 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전혀 모르지 않았구요.


 여성부 관계자분들 태어나서 인터넷을 처음 접해보시는건가요?

스마트폰은 신기해서 어떻게 쓴대요?? 카톡 깔려있나요? 데이터 요금 잘 내시구요?


 일반 PC게임, 콘솔 게임까지 완벽하게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중국처럼 강제로 원격통제 프로그램 설치해서 이용자들 통제질하면 가능하겠지만, 그전에 헌법 개정해서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삭제해야 될겁니다. 중국조차 그렇게 많은 사람들 쉽게 통제 못할겁니다.



 셧다운제 찬성 논리 중 하나가 바로 "학생들의 수면권"입니다.

수면권이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이겠죠? 게임업체가 아이들보고 로그아웃 못하게 막았나요? 밤에 로그아웃 안하면 계정 삭제되거나 게임 자체를 못하게, 무조건 플레이하라고 협박이라도 했을까요? 그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학생이라도 게임하다가 재미없거나 피곤하면 게임 끄고 자면 그만입니다.


 부모가 부모 역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애꿏은 게임 업체를 적폐기업이라고 몰아붙이고 선동, 탄압하는건 박정희 정권 시절에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 현세대 부모들은 적어도 어렸을때 다들 스타크래프트, 레인보우식스, 리니지 등을 접해본 세대들 아닌가요? 퀴즈퀴즈,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등도 접해본 세대들일 거구요. 셧다운제가 얼마나 무의한 제도인지 옜날 부모는 경험 안해서 모르지만, 오늘날 부모가 모른다고 하면... 말이 안됩니다.



 오히려이들 수면권을 해치는건 교육기관과 학부모입니다.

학교 측에서 밤늦게까지 자율학습이란 이름으로 밤늦게까지 공부시킵니다. 전 실업계 고교 출신이라 경험 안해봐서 모르지만,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 되서 돌아보면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라는 점을 빼면 무의미한 짓인거 다 알겁니다. 잠오고 피곤해도 학교에서, 혹은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다그치며 잠 못자게 하는것이야말로 수면권 침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적폐여성부가 안될려면...



 여성가족부가 본격적으로 게임산업을 탄압하기 시작한건 이명박 정부 때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게임 셧다운제가 이미 시행되었던 국가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면서 폐지하였습니다. 수많은 게임업계 사람들, 게임 유저들의 목소리는 씹어버린 채 일방적으로 셧댜운제를 도입했습니다.






 아주 먼 옛날, 불량 만화를 추방하자는 구호아래 수많은 만화책들이 찢겨지고 불에 탔습니다. 그 중에는 놀랍게도 아기공룡 둘리 같은 만화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검열도 심했었지요. 그 결과 한국에서 인기있는 만화는 거의 일본 만화입니다. 뽀로로 같은 만화가 나온게 기적일 정도로 한국 만화 사업은 망했다시피했습니다. 요새는 웹툰이라게 있긴 한데, 옜날에 웹툰 나왔으면 불량 웹툰을 추방합시다 이지랄병 떨었을 껍니다.


 만화, 당구, 게임 등 아이들, 청소년이 좋아하는 문화나 오락은 무조건 사회가 나서서 탄압을 해왔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TV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했다면, 이것들도 같이 탄압해야 되지 않나요? 밤에 방송하는 TV방송에 아이돌 출현을 금지시킨다던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설립 목적입니다.

위의 내용을 보신다면 글쎄요... 게임 산업 탄압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성을 괴롭히는 모습은 영화나 TV드라마에도 있고, 오히려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드던데...


 게임 업체 직원들이 직접 여성, 아동, 청소년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적이 있었습니까?


 게임 분야는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가 주관하는 부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부가 왜 남의 부서가 하는 업무를 뺏어서 "해라 절해라"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일을 하든, 절을 하든, 기도를 하든 문체부가 하는 일이 맞습니다. 방 업무는 국방부가 해야지 농림수산부가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학생들의 수면권을 침해한 쪽은 교육기관 (중, 고등학교, 학원)이니 거기에다가 지랄해야지, 왜 게임 업체에다가 지랄 염병질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여성분들 아기 낳고 싶어도 못낳고, 저출산 문제로 심각할동안, 여성부는 무엇을 했습니까? 이명박 정부 때에는 게임업체 탄압에 열일하더니, 박근혜 정부부터는 존재감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정현백 장관님. 박근혜가 크게 똥싸놓고 망까뜨려놓은 국가 때문에 국민들이 열받아서 촛불집회를 열었고 결국 탄핵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고, 많은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여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셨고, 결국 여성부 장관이 되셨습니다.

하지만 기존 여성가족부가 유지해온 적폐짓을 이번 정권에서도 보여주신다면

본인과 여성부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게도 큰 민폐가 된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론 자유당에서 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거부한걸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여성부 장관으로 임명되셨네요. 회사 생활하느라 바빠서 뉴스는 잘 못챙겨봅니다.


 셧다운제 지지 입장에 실망했습니다. 실제 국내 여러 게임 업체들 매출도 줄었고, 해외 기업들이 서비스 대상에서 한국을 되도록 배제하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블리자드 같은 몇몇 해외 기업들이 끝까지 한국 게임 유저들과의 의리를 지키며 서비스 해주는 모습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물론 사기업이다 보니 돈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요.


 여직원들의 권리, 유리장벽 (일정 직급 이상으로 진급 안됨), 아이 낳았단 이유로 다른 부서로 보내거나 린치 가함 등 여러 여성 인권 문제가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여성부가 지금까지 목소리 내는 모습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몇몇 대기업이 사회적 요구에 맞게 임산부 여직원을 위한 배려를 해주는데, 보여주기 식인 곳도 있고, 아주 소수에 불과할 듯 합니다.



 서울 시내에 위안부 박물관을 짓겠다는 기사를 봤는데 취지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미 지어놓은 수십, 수백개의 박물관들이 방치되다시피 있고, 정작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박물관을 지어봐야 보여주기식일것이고, 이때다 싶어 평소보다 비싼 가격을 부르며 정부로부터 비싼값에 건물이나 부지를 팔 겁니다. 이미 기존에 시민단체가 위안부 박물관을 자체적으로 만든걸로 아는데 어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거기 잘 유지될 수 있게 유지비 주거나 새로운 곳으로 이관시켜주는 지원이 차라리 나을 듯 합니다.


  강경화 장관님이 취임할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이 적극 지지의사를 표명한 반면, 정현백 장관님을 지지한다는 목소리가 없는 이유도 한번 생각해봐야 될 듯 합니다.


 박물관 건립비용을 차라리 엔화로 환전해서 10억엔 정도를 일본 정부에게 주고, 합의 자체를 아예 없던걸로 한다면 가장 이상적일 듯 합니다. 당연히 우익 족발국에서는 반발할겁니다. 그래도 10억엔을 반환해줘야 "한국 정부가 지나간 역사 가지고 우리(일본)한테 삥뜯는다"는 개소리가 안먹히게 됩니다. (실제 일본 2ch이나 몇몇 사이트 반응글 번역한 글들에서 보이더군요.)



 대한민국에 셧다운제가 도입되면서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한국 게임업체 넥슨은 본사를 일본으로 옮겼고, 소니 PSN은 한국 서비스 차단했었나요? 해외 게임 업체들이 한때 한국을 배제하려는 모습도 잠시 보였는데 오늘날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위안부는 위안부대로 잘 해결했음 좋겠고, 셧다운제를 지지하시는 분들 입장도 알거 같습니다. 아들,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하고 있으니... 하지만 무조건 강제로 공부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 애들도 옛날 어른들처럼 무작정 코피흘리며 공부하는게 크게 의미 없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될거 아니라면 잘 타일러서 적당히 하라고 통제하던지, 병원가던지 어느 정도는 부모가 통제하는게 맞습니다.


 게임업체를 종북 좌파 기업마냥 탄압하고,

셧다운제 같은 이상한 제도 만드는 것은 적폐 청산 대상입니다.


 정현백 여성부 장관님. 셧다운제 폐지 부탁드립니다.

문재인 정부와 국민들이 바라는 적폐 청산에 누가 되지 않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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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북공정화교스파이들
    생긴게 중국놈관상이라 혹시 중국계한국인동북공정목적한국민국가관말살다문화선동화교스파이로 의심돼 알아낸 정보에 아니나다를까 2015년도에 중국간호사들의 세계진출을 교훈으로 한국간호사들의 세계진출이 시급하다는 학술선동질을 하는 단체의 대표선수였습니다. 이건 페미사상과 관련이 없습니다. 한국이 전연령층에서야 여초사회국가지만 젊은층에서는 남초사회국입니다. 남녀성비문제와 저출산문제를 해결해야될 여성가족부에 부족한젊은여성층을 해외로 내돌려 서양흑백남들의 ㅈ집으로 내돌리려한 반국가적마귀짓을한 짱깨처럼 요상하게생긴 넙적이가 여성부장관을 하고있습니다.
    • 2017.07.21 19:17 신고 [Edit/Del]
      지금도 인력부족을 외치면서도 회사든 병원이든 공직사회든 사람도 안뽑고 처우개선없이 노동착취중인 대한민국인데요.

      한국 간호사 세계진출 드립이 진짜라면 문재인 정권 최대의 실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간호사들 잠못잔채로 고생많을텐데
  2. ㅈㅂㅈㅂ
    ㅈㅈㅂㅈㅂ
  3. ㅈㅂㅈㅂ
    ㅈㅈㅂㅈㅂ
  4. 선생아사람때리지마라
    선생아사람때리지마라재수없어
  5. 선생아사람때리지마라
    선생아사람때리지마라재수없어
  6. 여성부장관
    음,맞는 말이군요.셧다운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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