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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디씨인사이드 (중학과학 님)

 "옛날 옛날에~, 평화로운 마을에 네 형제가 살았어요~"
디씨인사이드 합필갤을 대표하는 4형제의 아름다운 동화 이야기~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자고 올려 봅니다~

 첫째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 둘째는 심영, 셋째는 빌리 헤링턴
그리고 死째, 이호성 성님이랑께~유~


아기 요소 4형제 - 첫째 노무현


 [01] 첫째 -  노무현 전 대통령 편  


★ 원본 출처 :  http://gall.dcinside.com/composition_dc/170620 
★ 호성동화-아기요소 死형제 1 : http://www.mediafire.com/?1g8pqos8n4zybc1


아! 첫째만 했는데 2분이 지나간다! 아! 내가 망했다!
참고로 늑대가 死째로 변장했습니다.
아 이거 음원만 올리기에는 노래 합성도 아니고 걍 동화를 조금 합성한거라서
애매해서 포토샵을 배워서 올려봅니다. 저퀄저퀄;;;
배경음은 호성시계, 死일런트힐 ost, 착신호성.
입니다.

해설호성:오늘은 옛날 이야기 하나 해주겠당께. 준비됬냥께?
옛날옛날에 아기요소 死형제가 살고 있었당께.
첫째는.

첫째:노무현합시다!

해설호성:둘째는

둘째:심영이...

해설호성:셋째는

셋째:앙!?

해설호성:死째는

死째:나랑께?

해설호성:요소들은 각자 집을 만들어 잘살고 있었당께. 그러던 어느날,
광주구장에 살고있던 死째가 심심해서 형님들 집에 놀러 갔당께.
먼저,첫째형이 살고있는 봉하마을로 놀러갔당께.

띵동~

첫째:야!!!

死째:나랑께?

첫째:딱!

딩동~딩동~

死째:(쾅쾅쾅)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보랑께?

첫째:예~

해설호성:첫째는 마지못해 문을 열어줬지만 빠따를 들고있던 막내의 모습을 보고
지려버렸당께.

死째:왜 문을 열지않았냥께? 이 막내한테 죽고싶냥께?

첫째:하~ 北끄러운줄 알아야지!

해설호성:너무 지려버린나머지 첫째는 정신이 이상해져 막내한테 대들었지만.

死째:오늘은 빠따맞기 참 좋은 날이랑께. 준비됬냥께?

해설호성:막내가 빠따를 들자 너무 무서운 나머지 첫째는 부엉이 바위로 도망쳤지만.

자연속에 내가 있다. 운~지!

해설호성:발을 헛딛여 떨어져버렸당께?

나는 자연인이다!!!

첫째:야! 기분좋타!

해설호성:막내한테 지리면서 죽느니 차라리 자연속으로 돌아가는게 낫겠다고 생각한
첫째는 행복했습니다....
...
...
그러나
...

死째:내가 놓칠것 같냥께?

첫째: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

해설호성:절벽밑에서 기다리고있던 막내는 첫째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었당께?

깡!

死째:노오란 홈런이랑께?

해설호성:그날 봉하마을 주민들이 말하길 노오란 무지개가 펼쳐저있다고 했당께




아기 요소 4형제 - 둘째 심영


 [02] 둘째 - 심영 편  
 

★ 호성동화-아기요소 死형제 2 : http://www.mediafire.com/?atxdymdjjiwalco
 
오늘 작업해서 만들었는데
둘째 만드는데 야인시대64화,65화가
안받아져서 걍 있는심영소스로 쓰니
좀 퀄이 떨어집니다;;;
죄송합니다...
계속연재해달라고 하신분들 감사합니다.ㅎㅎ


쓰인 노래 호성오르골,死일런스 힐 ost,착신호성,슈팅스타성님의 door rock anthem입니다.



해설호성:오늘도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겠당께.
오늘은 둘째의 이야기랑께?

둘째:안돼...

해설호성:부엉이바위 위에서 노오란 석양을 보고있던 死째는
공연중 중상을 입었다던 둘째형이 입원한 종로 백병원에 병문안하러갔당께?

(철컥철컥철컥)쾅.. 쾅쾅쾅...

둘째:무슨소리오?

死째:나랑께?

둘째:에엨딱

死째: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

둘째친구:그건 안돼.

死째:빠아알리이이

둘째친구2:안됀다고 했잖소.

해설호성:친구들의 고집에 둘째는 문을 열지 않았당께.

死째:나의 부탁을 무시하다니....

문깨는 소리...

둘째:안돼...

철컥!

둘째:안돼!

해설호성:결국  死째가 문을 부수고 들어왔당께.

死째:이세키들이 내 부탁을 거절해?

둘째:안하겠소! 다시는 안하겠소!

심영친구:(무서워서)이봐... 심영이...

둘째:김두환.. 병신세키

해설호성:둘째의 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둘째에게 인사도 안하고 가버렸당께?

死째:내가 선물하나 준비해왔당께?

둘째:그건 무슨소리오?

死째:정성이 담긴 빠따다발이랑께.

둘째:좆까네! 이 병신세키.

해설호성:死째가 준비해온 선물이 마음에 들지않은 둘째는 死째에게 욕을 했당께.

둘째:이 병신세키 병신세키 병신세키 병신병신병신...(웃으면서)
좆까네!

死째:...
다끝났냥께?

둘째:조금전에 뭐라고 했나?

死째:...
다끝났냥께?

둘째:좆까네! 병신세키...

死째:오늘은 빠따맞기 참 좋은 날이랑께.

둘째:내가 죽는다구요!!!

死째:내가 오늘 사십사개의 빠따를 들고왔당께.

둘째:말도안돼....

해설호성:괜히 死째의 성질만 건든 둘째는 후회했당께?

死째:가랑이 벌리랑께.

둘째:내가 죽는다구요!!

死째:오백원짜리 나무빠따.

쾅!

둘쩨:앍!

死째:천원짜리 알루미늄빠따

깡!

둘째:안돼...

死째:시작한당께.

둘째:에엑딱...

리듬을 맞추는 死째...

死째:음이 안맞당께... 다시 시작한당께?

둘째:안돼...

그리고 흥겨운 음악이 퍼져나가고...
그리고 터짐...

해설호성:그날 종로 백병원에서는 아름다운 비트소리가 들렸다고 하며
둘째의 가랑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당께?
오늘은 여기까지 읽어주겠당께? 


아기 요소 4형제 - 셋째 빌리 헤링턴



 [03] 셋째 - 빌리 헤링턴 편 (마지막)  
 


★ 호성동화-아기요소 死형제 3 : http://www.mediafire.com/?eco679h9hxn0wd3

 이번에도 쓰인 브금은 착신호성,死일런트힐 ost,호성오르골입니다.
이번작품은 고민이 아주 많았습니다;;;

 빌리 이놈이
한국어를 안쓰거든요
영어로만 말해서 걍 동물적 소리로 의사소통을 대체했습니다;;

그리고...
...

 빌리 야동을 받기에는 .... 그건 안되지..ㅋㅋ
앙그래요? Ang?
어쨋든 잘 감상해주시길바랍니다
이번작품도 뭔가 부족해요;;;(영어로만 되있어서 망작될듯;;;)

해설호성: 오늘도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겠당께.
오늘은 셋째이야기랑께?
자. 모두들 여기로 모이랑께.
둘째의 상태가 양호함을 보고 死째는 셋째집으로 찾아갔당께.

셋째:뻒유

해설호성: 역시나 셋째도 死째가 무서워서 바로 문전박대를 해버렸당께.

셋째:뎃츠 낫 세임.(그건 안돼)

死째:뭐라고?

셋째:뻑유~(저리가)

셋쩨:... 뭐라고?

해설호성: 미국물을 너무 마신 셋째는 한글을 모조리 까먹어버렸당께.

셋째:(안에서 뭔가를 즐기고있다)

死째:지금 안에서 뭐하고 있냥께?

셋째:(오르가즘 느끼는중)오마이 숄더, 아앍 , 착 

사째:내가 뭐하고있냐고 물었당께.
빨리 말해랑께?

셋째:어허엉...(싫어;;)

해설호성: 하지만 벌써 첫째와 둘째가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셋째는 끝까지 문을 열지 않았당께.

死째:5초 새겠당께. 그때까지 안열면
문을 박살내서 들어가겠당께?

셋째:뻑예~(그러던지ㅋㅋ)

死째:5초,4초,3초,2초,1초

셋째:(집안에서 큰일 벌이는중)

문깨는 소리

쾅쾅 깡깡깡깡

死째: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보랑께. 
안열린당께?

해설호성: 그랬었다. 셋째는 부지런해서 死 째가 올때를 대비해서 지림차단용 문을 설치해뒀당께.

死째:이세키 보소. 하지만 이 死 째한테 이런건 소용없당께?

셋째:뻑유~(좆까네)

해설호성:셋째의 도발에 화가난 死 째는 문에 구멍이 뚫린곳에 대고 말했당께.

셋째:앙?(뭐지?)

死째:어서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
이 방망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당께?
이리 와보랑께.
내가 선물을 가져왔당께.
어서 어서
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

셋째:으아아앙...(무서움)

해설호성: 문구멍으로 얼굴을 보이는 死 째를 보고 셋째는 지려서
자기도 모르게 문을 열어버렸당께?

셋째:썬 오브 비치 컴온 렛츠 고.(시발 이판사판이다)

해설호성: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셋째는 사째에게 맞섰당께?

셋째가 사째에게 선빵을 놓고 그걸 맞는 사째.

死째:이세키가 자기소개도 하기전에 나를 때려?

셋째:뻑유~(좆까)

死째:아. 이세키가?

死째가 방망이를 몸소 휘두름.

死째:아직 멀었당께.

셋째:앙?(뭐요?)

계속 맞음

셋째:못맞췄지롱(에헿헿헿)

해설호성: 너무 많이 맞은 셋째는 정신이 돌아와 한글을 쓸수있게 되었당께.

死쨰:내 방망이가 놓치는것은 없당께.
엉덩이 대랑께?

엄청난 공속.

死째:이세키 엉덩이에 불좀 나봐라

잠시 멈추고

셋째:어휴

死째:아직 멀었당께?

철컹

셋째:어?

다시 엄청난 공속

死째:이세키 엉덩이에 불좀 나봐라.

셋째:으아아아아앜!

펑! 터짐.

해설호성: 그날 미국 어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아직도 화재발생원인을 알지못한다고한다.

뭔가 둘째보다 임팩트가 없어;;;
다시 만들까...

어쨋든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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