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있다 - 이진숙 방통위원장

아서스가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8:0 인용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결과가 나오면서 결국 대통령님께서 탄핵당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윤 어게인 (YOON AGAIN) 문구가 널리 퍼지면서 다시 보수 진영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약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다 같이 뭉쳐서 이재명의 집권 및 반국가세력이 장악하는 일은 막야아합니다.

 

워크래프트3 아서스 메네실 일러스트

 

 그나저나, 워크래프트3에 등장하는 아서스의 일러스트에 이진숙 방통위원장님 얼굴을 합성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와우 (WOW,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아주 살짝 플레이는 해봤지만 제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지 전혀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워크래프트3도 캠페인 잠깐 해보고 흥미를 잃어서 손을 아예 안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타크래프트가 더 재미있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님하면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있다." 이 문구가 굉장히 유명한데요. 위의 사진처럼 저런 문구가 적혀있다보니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찾아보니 2024년 7월 24일 인사청문회 때 찍힌 사진이라고 하네요.

 

 

 방통위원장에 취임한지 약 이틀만에 국회에서 탄핵을 추진하는 바람에 직무가 정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헌법재판소가 몇개월간 질질끈 끝에 4:4로 기각되었습니다. 사실 기각도 아니고 각하를 해야 맞는 것인데, 4:4 절반으로 갈린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취임한지 이틀밖에 안되어서 헌법을 위반하고 말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는데, 판사들의 정치적 성향이나 이익에 따라 재판 결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은 도저히 헌법재판소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든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MBC 등 재허가 기간이 끝나 사실상 불법 연장 방송중인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재허가 심사를 강행했더니 방송 장악이라고 좌파 반국가세력들이 발작하고 나섰습니다. 허가 기간 지났으니 재허가 할지 말지 심사해야 되는데, 그게 왜 언론 장악입니까? 계속 평생 불법 방송하게 내버려둘까요?

 

 재허가 받아서 정상적인 방송을 할 생각을 해야지... 정신 나간 놈들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출처 : 미디어F 유튜브 채널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 고은설 부장판사는 신동호 EBS 사장의 임명에 대해 집행 정지를 내렸습니다. 즉, 새 EBS 사장 취임 못하게 판사 양반이 막은 것인데요. 요즘 법원 진짜 개막장 그 자체입니다. 이재명에게는 재판 연기, 무죄 판결 같은 막장 드라마 수준으로 재판하더니, 현직 대통령 상대로는 방어권 불인정, 증거 채택 기각, 증인 심문 제한 등 양아치짓 하더니 탄핵 인용하고... 잘 하는 짓입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님께서 부역자들, 좌파 빨갱이들 때문에 정상적인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다 같이 이진숙 방통위원장님에게 응원의 메세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