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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결속에 치러진 투수전... 그러나...

마치 축구를 연상케 할정도로 빠른 속도로 경기가 진행되었지만, 국군체육부대 야구장에서 열린 NC의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3:0으로 패배했습니다. 게다가 상대팀 선발 투수였던 유희관 선수는 완봉승을 거두었습니다.


 

 유격수의 완벽한 다이빙 캐치로 주자를 아웃시키기도 했지만, 조평호 선수와  교체된 1루수 김정수 선수의 가랑이로 공이 빠지는 등, 단 1점도 얻어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무려 1백개가 넘는 공을 던지고도 그저 살짝 지치는 수준에 머물렀던 유희관 선수의 전혀 흔들림 없는 피칭이 매우 인상적인 경기였습니다.

 

 

 한동안 5월 내내 생중계 계획이 없어 아쉬웠던 NC 다이노스 팬들에겐 기쁜 소식입니다.

롯데와의 김해 상동 원정경기 2,3차전을 시작으로 남은 5월 경기의 대부분이 TV중계 스케쥴에 잡혀있습니다. 05.29~31 롯데와의 마산 홈경기는 아쉽게도 평일인데도 오후 1시에 열립니다.

(제발 한 경기만이라도 오후 6시 반에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제가 딴짓하느라 스샷 못찍었는데, 상무 피닉스 야구단의 선발 라인업니다.

제 입장에선 딱히 아는 선수가 없네요 ㅜ.ㅜ;; 경찰청은 장원준 선수를 비롯, 우리 NC 소속의 오정복 선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NC 입단하자마자 입대한 듯)

 

 1회말 NC 다이노스의 수비 포지션입니다.

크게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으며, 시즌 초반 김종찬 선수가 우익수 주전으로 나왔었는데, 최근 들어 마낙길 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김태우 선수도 한동한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선발 출전했습니다. 좌익수는 딱히 완전한 주전이 없어 보입니다.

 

  1회초 스샷 보시면 나성범 선수가 2루에 가 있는 모습입니다.

 

 배트로 땅~

 

  공은 빠졌는데, HD 중계가 무색할 정도로 아날로그 스타일(?)의 화면 깨짐 현상이 있었습니다. 안습이지만, 그래도 중계 해주는것만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ㅜ.ㅜ;;

iSportsTV 화이팅!!

 

 

 

 

 

 

 

 

 

 

 

 

 

 국군체육부대 야구장 (상무야구장) 관중석의 모습입니다.

해설자님 말씀에 따르면 내야에는 관중석이 없다고 합니다. 외야에서 보면 선수들의 모습이 잘 안보일텐데요 ㅠ.ㅠ;;;

 

 최근들어 슬럼프에 빠진 나성범 선수 ㅜ.ㅜ;;

그래도 금방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근데 저 코치님은 벤치 철장에서 작전 지시를 하시더군요.

주루 코치가 아니셔서 그런가... 좀 이상해 보였습니다.

 

 

 군 복무 시절로 되돌아가는 듯한 기분은 뭐지...

군사 시설답게, 군 복무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만들어주는 상무야구장입니다. ㅎㅎ

그래도 다시 군입대하긴 쫌... (쫌쫌쫌)

 

 

 

 

지금까지의 전광판은 잊어라!

100% 수동! 사람의 손으로 반영되는 전광판 스코어입니다.

만약 엘넥라시코(LG vs 넥센)였다면, 작업하시는분 완전 죽을 맛이었을지도..ㅎㅎ

 

 1루로 진루한 박민우 선수...

이광길 코치님과 함께 출루의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기묘한 번트가 나왔습니다. 내야안타로 기록됬지요.

공의 코스가 좋았고, 발이 빨랐던지라 3루수는 공을 잡고도 그저 멍하니 1루를 바라볼 뿐...

 

 "거 되게 안풀리네~"

그저 썩은 미소만 여러번 날리며 경기에 임하는 나성범 선수...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아리따운 여성분 3분께서 외야 산책로에 돗자리를 깔고 있습니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선수들이 지나가는 이동 경로이기도 하더군요.

경기장이 그정도로 좁았나...?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공사장을 점령한 NC야구단?!

NC 다이노스 선수단 벤치의 모습...

시설이 좀 열악해서 공사장을 연상케 하네요 ㅜ.ㅜ;;

 

 

 

 

 

  도루 견제의 달인, "속공" 김태우 선생.jpg

 

 

 

 

 

 김태우 선생의 흔한 도루 견제.jpg

이거 완전 도루 견제의 교과서라고 봐도 될듯 합니다.

롯데와의 마산 경기서 무려 4번의 도루 저지율을 보이며, 극강의 수비를 자랑합니다.

다만, 타격감은 영~ ㅜ.ㅜ;; 타격 부문만 해결되면 따라올 포수 아무도 없을 듯 합니다.

 

 꽤나 멋진 포스를 보여주는 상무 야구단의 주루 코치님...

 

 6회까지도 점수는 나질 않고...

 

 NC 다이노스 팬들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나인하트 회원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ㅎ

 

 

 

 

 

 끝내 버티지 못하고 무려 7회말에만 3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그저 수첩만 들여다보지요...

 

 중학교 코치 출신의 선수, 김요한 선수가 중간 계투로 올라왔습니다.

다행히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습니다.

 

 혹시, 마산동중학교 야구부 코치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북중학교 코치로 계셨다고 합니다. 착각했네요ㅜㅜ)

 

 몇달 전 TV 다큐에서, 마산동중 코치로 계시던 분께서 NC 다이노스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분이신가 모르겠네요.

 

 번트 작전을 해보지만 번트 실패...

 

 하지만 9회초, 대타 허준 선수를 투입하고도 점수를 내지 못하며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완봉승을 거둔 유희관 선수는 기쁜 마음에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0:3으로 끝났습니다.

그나저나 카메라맨분들 꽤 고생 많습니다... ㅠ.ㅠ;;

 

 아리따운 미모의 아나운서 강주리 아나운서.

MBC는 당장 배현진 아나운서 말고, 강주리 아나운서를 고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김재철 사장님도 함께 나가주시면 감사합니다.

 

 

  박치왕 감독님의 인터뷰...

주로 경기에서 이긴 소감 및, 어떤 작전으로 득점했는가 등에 대해 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네이버 댓글에 감독님 성함 가지고 장난친 댓글도 보였습니다.ㅎㅎ

 

이어서 유희관 투수의 인터뷰...

나중에 프로팀 가면 꽤나 할 듯 합니다..ㅎ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 모레 경기 남아있으니, NC 다이노스의 선전 기대해봅니다.

거침없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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