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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들을 학살하는 몰살 플레이

언더테일은 2015년에 출시한 인디 RPG 게임입니다. 언더테일 하드모드는 게임 캐릭터 이름을 지을 때, 프리스크 (Frisk)라고 지으면 하드모드 (Hard Mode)가 활성화됩니다. 하드모드에서만 볼 수 있는 괴물들이 등장한다는 점만 빼만, 그냥 플레이할때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드모드를 플레이할 때, 모든 적들을 죽이는 몰살루트로 플레이해봤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무편집본 (전체 플레이 영상, 영상 시간 단축을 위한 컷편집 등은 일체 안함) 으로 영상을 올려봅니다. 옛날 TV로 게임하는 레트로 느낌이 나게 편집했습니다.

 

▶ URL : https://youtu.be/20LvBUZ0XTg

 

 전체 재생 시간은 약 38분 정도로 깁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전부 다 봐주시면 감사하지만, 초반 폐허에서 토리엘이 거주하는 집까지 거리도 멀고, 퍼즐 요소도 있어서 지루한 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00:26 게임 시작 (Game Start)
00:35 플라위 (Flowey)
03:35 더미 인형 (Dummy)
04:12 프로깃 (Froggit)
07:12 사탕 훔쳐가기 (Stealing candy)
07:57 파이널 프로깃 (Final Froggit)
17:25 냅스타블룩 (Napstablook)
20:03 거미 제과 (spider bakery)
22:53 장난감 칼 (Toy Knife)
23:30 토리엘 만남 (meet Toriel)
29:57 토리엘과의 결투 (fight against Torriel)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URL : https://youtu.be/jFQ0FbqzpSE

 

 위 영상은 가이드북이라는 분께서 플레이하신 영상이 되겠습니다.

제가 플레이한 방식이 몰살루트 (Genocide route)였다면, 이 영상은 불살루트 (Pacifist Route / Mercy Route)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즉, 어떠한 적도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 플레이 방식입니다. 단, 1개의 적이라도 죽이면 불살루트 엔딩을 볼 수 없습니다. 몰살루트 역시, 모든 적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죽여야 몰살루트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하드모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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