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5] 완전 싹 갈아엎은 포켓 캠프 캠핑장.png

라이브 방송 종료 후 완전 갈아 엎은 캠핑장

저번 9월 3일 일요일, "동물의 숲 포켓 캠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녁 먹고 정리 좀 한뒤, 다시 한번 포켓 캠프를 실행해서 캠핑장을 완전 싹 갈아엎었습니다. 가을 앞두고, 가을 잼버리, 즉, 가을 캠핑에 초점을 두고 새롭게 만들었는데, 약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새벽 2시쯤에 잠들었으니 굉장히 늦게까지 포켓 캠프를 플레이 한 셈이 됩니다.

 

 

 라이브 방송 켜기 전날인가? 일본식 기모노에 여우귀를 장착한 상태로 찍은 모습입니다.

그냥저냥 적당히 캠핑장을 꾸며봤습니다. 현질 자체는 지금까지 최소 40만원은 넘게 현질했습니다. 우마무스메 현질만 최소 100만원 넘게 했으니 대략 150만원 정도...?? 모바일 게임에 이렇게 돈을 많이 쓸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모바일 게임 잘 안하고 있습니다. 우마무스메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 채널 시청자 반응도 안좋고 그래서 플레이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 켜기 전날인가? 썸네일 찍기 위해 잠깐 정리만 한 상태로 찍어봤습니다.

 

 

 새로 갈아 엎는데만 2시간 넘게 걸렸는데, 막상 완성하고 나니 마음에 듭니다.

메이드 복 입은 미첼이의 모습은 대박 그자체입니다. 참고로 미첼은 남성 주민이며, 아미보카드 5탄으로 등장한 새 주민입니다.

 

 

 캠핑장 입구 쪽에 간이 공영장 만들었고, 의자를 놔둠으로서 공연을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동물 주민 중에 자리 차지하는 주민이 없다만, 빈 자리에 앉아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새만금 잼버리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ㅋㅋㅋ

포켓 캠프 잼버리ㅋㅋㅋ

 

 

 우측에 간이 탈의실과 목욕탕이 있는데, 목욕하는 주민이 아무도 없습니다.

 

 

 캠핑장 와서도 부업으로 먹고 사는 고옥이랑 황제 노릇 중인 초코,

병에 걸려 앓아 눕는 글루민, 대형 스크린 화면으로 영화 감상중인 미르와 코알까지...

 

적어도 새만금 잼버리에 비하면 천국 같아 보입니다.ㅋㅋㅋ

 

 

 여울이 혼자 낭만을 즐기고 있군요. 여울이 혼자 봄을 즐기고 있답니다. ㅋㅋㅋ

기모노 입고 벚꽃 아래 도시락 먹는 모습 정말 귀엽습니다. ㅋㅋㅋ

 

 조만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 캠핑장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