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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상대로 마구잡이 폭행한 경찰

 

평화 시위 중인 참가자 상대로 폭력 휘두른 경찰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이하 서부지법)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 영사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구속 영장은 발급되고 말았습니다.

 

차은경 부장판새 - 대통령 구속영장 발급해줌

 

 차은경 (1968년생)이라는 부장판사는 적어도 우덜법 연구회 (우리법 연구회) 같은 사조직 멤버는 아니며, 인천 인일여고,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 양반 상대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서울서부지법까지 찾아가서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조사를 받았지만, 차은경은 결국 공수처 말만 듣고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급해줬습니다. 

 

중국인에겐 스윗, 자국민에겐 깡패가 된 경찰

 

 이와는 별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대한민국 경찰은 시위 현장을 내내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동한은 끔직한 폭력, 폭동 사태 없이 평화롭게 시위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민주노총은 경찰을 두들겨팼고, 불미스런 일이 생겼음에도 대한민국 언론사들은 이를 거의 기사화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경찰이 다치거나 적어도 탄핵 반대 집회 측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을 수 있는 기사는 잘만 보도하더군요. 특정 한 편을 들라는 것이 아니라, 왜곡, 축소하지 말고 제대로 된 진실을 보도해줬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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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영장 청구 바로 전날인 1월 17일 금요일, 어느 시민의 스마트폰 삼각대를 경찰이 발로 걷어찼습니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액정이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자국민 상대로 위협을 가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못믿겠으면 위의 영상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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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법에 모여 집회중인 분들 중에는 여성분들이나 연세 많은 어르신들도 오셨는데, 경찰은 어르신들한테까지도 폭행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을 마구 집어던지는 황당한 모습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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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참가자들을 집어 던지는 걸로 모자라 발로 밟는 행태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임산부도 있었는데, 임산부의 배까지 누르는 충격적인 장면까지 목격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대한민국의 대부분 언론사들은 집회 참가자들이 당한 피해에 대해서는 단 1건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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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소리TV" 라는 채널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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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는 어떤 경찰 새끼는 시민을 내동댕이 쳐 놓고는 저멀리 경찰 무리들 사이로 빤스런하며 지나치는 모습까지 찍혔습니다. 그 밖에 유튜브 등을 통해 검색해보시면 더 많은 영상,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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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법에서 아직 구속 영상 진행하고 있었는데, MBC에서 미리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구속" 이라고 유튜브 라이브 영상 썸네일을 미리 만들었습니다. 즉, 사실상 미리 대통령 구속을 미리 짜두고 작업질했단 소리가 됩니다.

 

 게다가, 유튜버 "젊은시각" 님도 현장에서 체포된 상태라고합니다. 민주노총 등 반국가 범죄자는 죽어도 체포 안하더니, 그저 옆에서 라이브 방송 및 촬영만 하던 유튜버는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모습 참 보기 역겹고 꼴갑떠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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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는 경찰이 되려 시민을 상대로 "영상 찍지 마라, 초상권 침해다, 고소하겠다"라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공무 집행중이 아니라고 하는데, 공무 중이 아니면 왜 경찰복을 입고 현장에 왜 온건가요? 그리고 개인 사생활을 찍는 것도 아니고 시위 현장, 공무 업무중에 촬영되는 걸 가지고 협박하는걸 보니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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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버스가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향해 GTA 마냥 확 밀어버리는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걸 왜 국내 언론사들은 외면하고 보도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칫하면 버스에 깔려 숨질 수도 있는 굉장히 위험한 장면입니다. 원본 영상은 [여기]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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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공안으로 의심되는 경찰이 우리나라 시민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모은 영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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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으로 보이는 시민분께서 경찰에 붙잡혀 끌려가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의가 거의 벗겨지다시피했고, 어느 경찰관은 시민의 신체 하부 쪽에 손이 가는 등 성추행으로 보이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바로 옆에 여경 (여성 경찰)이 있었음에도 아무런 제지도 없었습니다.

 

 영상 촬영자가 가까이 다가가자 근처 경찰이 "남자! 남자!" 라고 외치며 접근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즉, 끌려간 당사자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다는게 경찰 측의 주장입니다.

 

 그렇게 여성 인권이니 뭐니 울부짖던 여성 인권 운동가, 페미니스트 등 망할 작자들은 왜 이런 상황에는 침묵하는걸까요? 군 가산점 제도 폐지를 외치고, "한남소추재기" 이러면서 남성 혐오에 앞장서더니, 우리나라 여성이 피해를 입을 때는 침묵하는 여성 인권운동가 분들 진짜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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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경찰이 강압적으로 사람들을 내쫓고, 억지로 데리고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국민을 함부로 막 다루고, 밀고, 막말하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저딴게 경찰이라니... 내 세금 너무 아깝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라고 세금 내는 줄 아나...

 

 

 그나마 인지도 낮은 일부 마이너 언론사, 디시인사이드 국힘갤 등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서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하시고 여러 커뮤니티나 SNS 등 여려 경로로 배포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국내 언론사들이 어지간해서는 보도를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충권 의원님의 SNS 게시물.png

 

 국민의 힘 소속이자 탈북민 출신인 박충권 국회의원님 역시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계십니다. 위와 같은 SNS 글을 남기셨습니다. 박충권, 윤상현, 김민전 등등 몇몇 국회의원 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YouTube는 메이저 언론사 영상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 알고리즘도 개 짜증나는 이유가, 이렇게 심각한 현황에 대해 검색하면 MBC, JTBC, 연합뉴스 등 메이저 언론사 위주로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 이용자가 업로드한 영상을 찾고 싶은데, 사실상 유튜브가 찾아서 보기 못하게 막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해서 MBC, JTBC 등 이들 언론사들이 사실을 왜곡없이 잘 보도하면 모를까, 아예 보도하지 않거나 악의적으로 왜곡, 편집된 기사만 내보내는데, 따로 진실을 알아볼려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돌면서 발품 파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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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경찰 분들 중에 이름표 (명찰) 없는 경찰이 있는건 알겠는데, 명찰 없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중국 공안과 왜 연관을 짓는 건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우선 위의 영상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뉴시스 기사 : [ 바로가기 ] , [ 아카이브 ]

 

 우리나라 경찰청은 언제부턴가 중국 공안부 (중국 인민경찰)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분들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연수 받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수 많은 경찰들이 우리나라에 와 있습니다.

 

모든 경찰은 무조건 명찰 달아야 합니다!

 

 모든 경찰은 무조건 명찰을 달아야 합니다. 명찰을 달지 않으며 불법입니다.

그런데, 중국 공안들이 우리나라에 넘어온 후 우리나라 경찰복을 입고 우리나라 경찰로 위장해 공무 집행 중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예 대놓고 이름표 없이, 얼굴도 완전 가리고 선글라스도 쓴 채로 있으면 의심가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홍콩에서 이미 발생한 일, 서울에도 일어났습니다.

 

 홍콩 민주화 운동 때도 중국 공안이 홍콩 경찰로 위장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을 무자비로 폭행하는 일이 있었는데, 결국 대한민국 서부지법에서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언론사들은 침묵하고 아예 기사로 보도하지 않고 있구요. 만약 YouTube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없었으면 영원히 진실은 묻히고 왜곡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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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님께서 경찰 문들에게 명찰이 없는 것에 대해 질문했더니 갑자기 경찰들이 우르를 뒤돌아가버리는 영상이 되겠습니다. 만약 본인들이 우리나라 경찰이 맞고 떳떳하다면 우르르 도망갈 필요가 없었겠죠?!

 

▶ YouTube : 바로가기

 

 위의 영상 [ 02:48:14 ] 부분 부터 보시면 "자유의 꽃" (自由花 / Flower of Freedom) 이라는 노래를 시위 현장에서 틀어주는 장면 나옵니다. 이 노래가 나오자 이상하게 경찰들이 우루루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만약 한국 경찰이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장면입니다.

 

 자유의 꽃은 1989년 6월 4일 천안문 사태를 추모하는 슬픈 추모곡입니다. 하지만, 이 노래 역시 중국 정부에서 금지곡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중국 정부가 강하게 단속하는 반중국체제 곡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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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영상 하나 첨부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만약 정말로 중국 공안이 우리나라에 온게 사실이라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은 엄연히 법치주의 국가이고 애당초 경찰이라는 행정 기관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근데 왜 남의 나라 경찰, 중국 공안이 왜 우리나라에 오는 거죠? 자기들이 뭔데?!

 

 게다가 경찰청은 왜 중국 경찰한테 기대고, 중국 경찰에게 우리나라 경찰복 왜 입히시는 겁니까?

여러분,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출처 : 박주현 변호사님 유튜브 채널

 

 놀랍게도 이미 문재인 정부 때 문에 우리나라 경찰과 중국 공안과의 교환 프로그램이 있었나보네요.

위의 이미지는 박주현 변호사님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물이 되겠습니다.

 

 

 좌파 vs 우파, 이재명 vs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 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절때 사실이 아닙니다. 단순히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 단체를 위해 목소리 내는게 아닙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은 그저 중국, 북한을 등에 업은 하수인, 반국가세력일 뿐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반국가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법과 평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킨 후, 이재명만 안뽑으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직접 총칼 들고 싸우지 않을 뿐, 이미 조용히 반국가세력들이 대한민국을 크게 잠식한 상태이며, 이에 맞서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나라 차례이며, 트럼프 미국 정부조차 우리를 못도와줍니다. 우리나라 권리는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좌파, 중국인 등 빨갱이 새끼들 빼고 나머지 모든 분들 이 게시물 사진, 영상 다 퍼가셔도 됩니다. 오히려 널리 퍼트려주시기 바랍니다.

 

 

※ 본 블로그 게시물은 시진핑 탄핵, 김정은 사형, 중국과 북한의 민주화에 동의 하시는 분들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댓글을 남기는 분들은 시진핑 탄핵, 김정은 사형 및 자유 민주주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1989년 6월 4일 천안문 사태를 잊지 않겠습니다.

 

★ 외부 링크

- 국힘갤 (국민의 힘 마이너 갤러리) : 바로가기

-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빋갤) : 바로가기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미정갤)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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