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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 기준, 4달러 환율 정보

SBS 고전 드라마 "야인시대" 속 김두한이 "4딸라"를 외치며, 노동자의 임금을 1달러에서 4달러로 올리는 협상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장면이 몇년전 발굴되면서, 지금까지도 야인시대 패러디물에 항상 단골로 나오고 있습니다. 4달러의 가치가 어느정도되나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크게 의미를 두고 읽을 글은 아니고, 그냥 "4달러를 환율로 나타내면 이 정도구나" 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두한이 미군과 협상했으니, 미국 달러 4달러를 기준으로 환율을 계산했습니다.

한국돈으로 약 4,514원이 나왔습니다. 뭐,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미군이 아닌 호주 군부대와 협상했다면 손실이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호주돈 4달러를 미국돈으로 바꾸면 약 2.84 달러로, 미국돈 3달러도 채 안되는 금액이 나옵니다. 왜 뜬금없이 호주 달러가 나오느냐? 호주로 가고 싶은 생각도 있고, 호기심에 한번 환전해서 적어봤습니다. 호주 환율이 옛날보다 엄청 낮습니다. 한국인이 호주 여행가기는 괜찮은 환율같지만, 호주 현지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일해서 번 돈은 한국에서는 용돈 정도로밖에 못쓸 정도로 손실이 크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한국돈 3, 4천원가지고 편의점 도시락 하나 사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 편의점 도시락도 요새는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3,500원, 4,000원대 전후로 나오구요. 김밥, 삼각김밥, 라면 정도는 먹을 수 있겠군요. 미국이나 호주에서의 4달러는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금액은 오늘날 2019년 2월 20일 기준 환전표이며,

실제 김두한이 살았던 1950년대를 기준으로 한 내용은 나무위키에 나와 있습니다. 당시의 4달러는 어떠한 가치가 있었는지 인용했습니다. [나무위키]


따라서 "1950년의 4달러 = 현재의 151달러 80센트 = 16만 3000원" 정도다. 즉, 김두한은 고함 몇 번으로 하역 노동자들의 일당을 현재가치 기준 16만 3000원으로 인상해버린 것이고, 한달에 20일만 일해도 2018년 기준으로 월급 326만원을 받는 셈이다.


 제가 다니는 회사보다 월급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건 뭐 대기업 저리가라 수준입니다.




 ☞ [YouTube] 전설의 4딸라!!


☞ URL : https://youtu.be/cTO-58Zv8U4


 옛날 TV 드라마 "야인시대" 속 김두한의 협상 장면이 되겠습니다.

원본을 모르시는 분은 위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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