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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편견, 한계 이 모든 것들의 반대편에 서다!

대한민국에 사상 첫 내한공연을 오신 세계 최고의 랩퍼, 에미넴 형님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청심환 먹고 티켓 예매에 성공한 데 이어, 공연을 몇번 본 경험이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바로 코앞에서 에미넴과 닥터 드레를 볼 수 있는 행운까지 얻었습니다. 물론, 절때 새치기 같은 비겁한 짓은 안했습니다. 2만여명의 관중들의 떼창과 열정 앞에 에미넴 형님은 감동하셔서 하트표를 여러번 날리신 일화는 이미 인터넷 톱뉴스로 뜰 정도였습니다. 한참 뒤늦게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에미넴 형님의 역사적인, 두번 다시 보기 힘든 눈물겨운 공연의 순간을 써내려보겠습니다.

한참 뒤늦게 뒷북 포스팅하는게 좀 아쉽네요 ㅜ.ㅜ;;



 ☞ 공연을 코 앞에 둔 잠실의 모습



 

 공연 당일, 전 오전에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던 "오리지널 인체의 신비" 전시회에 다녀온 직후 부랴부랴 종합운동장역에 내려 도착했습니다. 대략 오후 3시 넘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상으론 한산해 보입니다. 



 

 잠실주경기장엔 대형 천막이 쳐져있고, 깔끔한 티켓 박스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미판매분 및 뒤늦게 예매된 티켓 교환을 해준다는데, 미판매분이 과연 있을리가...? ㅎㅎ

같은 시간, <삼성 vs 두산>의 야구 경기가 오후 5시에 예정되어 있어서 야구팬들 또한 많았습니다.


 


 티켓 박스 바로 왼쪽편에는 에미넴 티셔츠, 음반시디, 악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여행 경비가 부족했던 탓에 눈물을 머금은 채 지나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미넴 팬이라면 저런 멋진 티셔츠 한벌 정도는 구매해야되지 않겠습니까?ㅋㅋ


참고로, 전 Relapse랑 Recovery 딱 이 두장의 앨범을 가지고 있습니다.ㅎ



 티켓 매표소에서 좌측으로 가시면 주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현대카드 Music 체험관" , "헤나 문신 새기는 코너", "사진 촬영 코너" 등이 있었습니다.

전 친구를 기다리느라 체험관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헤나 문신은 워낙 대기자가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사진상의 넓적한 에미넴 천막 방향으로 들어가다가 경비원한테 쫓겨났습니다.


 나중에 잠실주경기장에 입장하고나서야 급한 볼일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그 당시엔 참 화가나고 어이 없었지만, 경비원이 못들어가게 막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있을 것입니다.


 요즘 현대카드가 밀고 있는 "현대카드 Music" 체험 코너.

인디 밴드 음악의 새로운 음악 생태계를 위해 현대카드가 직접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나면 꼭 이용해야봐야겠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안내센터에서 부채랑 이쁜 물병도 얻었습니다. ㅎ

이미 다들 타 블로그나 레이디가가 공연후기 등을 통해 그 물병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지금도 집에서 자주 정수기 물을 받아다 마시는데 쓰고 있습니다.



드디어, 친구와 만나 경기장에 입장하였습니다. (저 여성분은 아니에요 ㅠ_ㅠ;;)

1단계로 각 티켓 종류별로 나눠진 주경기장 입장 통로를 통과해야했습니다.

약 2단계 정도 거친걸로 기억합니다.


 에미넴 내한 공연 소식과 함께 국내 팬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던 그 현장!

SM TOWN의 공연장 세트가 떡하니 주 경기장 위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로 유명한 SM 엔터테인먼트가 먼지 이 경기장을 빌렸으니, 아무 잘못은 없었지만, 이로 인해 에미넴의 공연을 조그마한 곳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부분의 팬들은 분노했습니다.


 이상하리만치 조용한걸로 보아, 이 날엔 SM Town의 공연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것이 바로, 에미넴 공연 입장객임을 증명하는 종이테이프 팔찌입니다.

레이디가가 공연때는 (18 Above) 였던가요? 성인임을 인증하는 팔찌였는데, 다행히 그런 거추장스러운 팔찌는 아니였습니다. 희안한건 기독교는 둘째치고 여성가족부에서 시비를 걸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에미넴 노래에 대해 아시겠지만, 심한 욕설과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곡들이 많습니다. 레이디 가가 공연때는 걸고 넘어졌었는데, 에미넴 공연에서는 조용하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관중들이 경기장에 들어오는 곳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여러분들이 주경기장에 들어오셨던 당시의 모습은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냥 뭐... 특별한건 없네요ㅋ


 B-Boy 그룹의 공연 및 스프레이로 에미넴 초상화를 그리는 등 지루한 대기시간 동안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석에서는 포장마차가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었구요. SBS 스타킹에도 나오고 B-Boy계 최강 크루라고 친구가 이야기해줬습니다.ㅋ 언제나 봐도 멋있습니다.ㅋ



 제가 서 있던 스탠딩 R석 가의 1천번대 초반의 줄입니다.

앞자리에 있다가, 뒤늦게 사람들이 합류하면서 점점 뒤로 밀려났습니다.



 Bad Meets Evil 의 Lighter 노래 부를 때 던질 예정이었던 비행기입니다.

에미넴 팬카페 회원들이 고생하며 만든건데, 전 그것도 모르고, 비가 와서 비행기가 젖은 바람에 대충 날려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앞으로 밀고 올라와서 비행기는 커녕 제 손을 바지주머니에 넣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ㅜ.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긴 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역사적인 공연이 열리게 될 잠실보조경기장의 모습입니다.

주로 축구동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챌린저리그 (K3리그)의 서울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으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제가 입장할 당시에 찍은 지정석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입장차례가 아닌 관계로 아무도 앉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저 자리도 거의 만석이더군요ㅎㅎ 그나저나 에미넴 형님의 모습이 잘 보일려나요?ㅎ


 콘서트 무대 전체의 모습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마이갓~

심장이 두근 두근~



 부랴부랴 친구가 자리 잡아준 덕분에, 닿을 듯 말 듯, 코 앞에서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놈의 방광때문에, 보조경기장 들어와서 2번씩이나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 나중에는 방광이 잘 버텨준 덕분에, 3시간이 넘는 공연시간(대기시간 포함)동안 별 탈 없이 잘 봤습니다.ㅋㅋ


 가방을 메고 왔는데, 가방이 거추장스러워서 맨 앞 펜스 앞에 놔뒀더니, 경호원이 도로 가져가라고 엄포를 놓으셔서 가방을 메고 내내 공연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 슈퍼콘서트 무대 이모저모



 일단 무대를 쳐다봤더니, 어우~

보기만해도 위험하고, 살떨려보입니다. 무대를 설치하시는 분들도 깨나 몸살 앓으셨을듯 합니다.

대형 스피커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습니다. 스피커 바로 앞이면 고막이 터질꺼 같이 귀가 아플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듣던 볼륨과 똑같다고 하면 될 정도로 아무런 고통이나 음향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리버풀의 ____??

정답을 아시는 분들은 현대카드의 진정한 팬이십니다. ㅋㅋ


 전광판을 수리하고, 한참 공연을 기다리는 내내 광고만 줄곧창 보여주더라구요ㅋ


 CGV같은 대형 영화관처럼, 공연 관람 안내 수칙이 간단하면서 포스 넘치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상영되었습니다. 곧 이어, 공연장 대피소 및 의무실의 위치를 보여줬습니다. 영화관은 몰라도, 공연장에서도 저렇게 할꺼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콘서트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라, 이 백인분은 누구시죠?

관중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대자, 바로 관중들의 환호성이 울려펴지기 시작했습니다.

DSLR로 플래시 터트려가며 찍었는데, 이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르는게 안습ㅎㅎ


 그러고보니, 에미넴 리커버리 투어 공연영상을 보신 분들에게 낯익은 그분이 뜨셨습니다.

이 분의 성함은 잘 모르겠네요. 디제잉을 자주 하시는 그 분이신데... ㅎㅎ


 전광판에 비춰진 DJ 형님의 모습입니다.ㅋ

이 때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화질도 꽤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ㅜ.ㅜ;;


 원래 오후 7시에 열리기로 했던 슬리터하우스 형님들의 공연이 조금 지연되었습니다.

멤버별로 한명씩 한명씩 나와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슬리터하우스 노래는 단 한곡도 모른다는 점이 그저 안타까웠을 따름입니다.



 덩치가 큼직한 슬리터하우스 멤버 중 어느 형님의 모습입니다.

각 멤버별로 한명씩 자신의 고향과 이름을 소개하면서 노래가 진행되었구요.


슬리터하우스 노래 중에, 우리나라 전통 국악 음악을 연상케하는 멜로디의 곡이 있었는데, 이 노래에 대해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





 ☞ 평생 잊지못할 슈퍼콘서트 시작!



 슬리터하우스 형님의 공연이 끝나고 약 20분이 넘게 공연이 지연되었습니다.

공연이 지연되는 동안, 무대에서는 공연 장비 세팅이 시작되었고, 공연장에서는 팝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Party Rock Anthem - LMPAO" 파티락앤썸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워낙 이 노래가 인기 많아서 국민 노래가 되다 보니,

전 관중들이 자신도 모르게 이 노래에 맞춰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저도 따라 불렀음은 물론입니다. ㅋ 그러면서 서로를 바라보며 민망해서 피식ㅋㅋ

에미넴 공연에서 남의 가수 노래를 떼창하는 신비로운 순간이였습니다.ㅋ


 


 지루했던 순간이 지나고, 드디어 전광판에서 의미심장한 영상이 나왔습니다.

타 공연에서는 영어로 보여주던 자막을, 친절히 한글로 번역하여 상영해줬는데, 순간 감동 먹었습니다. 영어판 그대로 낼름 상영했을 수도 있는데, 한국 팬들을 위해 손수 번역하여 영상을 틀어줬으니 이에 감동먹지 않을 팬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 스마트폰이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못 찍는 관계로 유투브 동영상 스샷을 첨부해본 겁니다.

그나저나, 사진을 보고 있자니 무슨 귀신 연극 보는거 같네요ㅋㅋㅋ



 

영화 "미션 임파서블3" 의 O.S.T에 수록된 적 있는 Won't Back Down을 먼저 부르시면서 무대에 드디어 등장! 2만명의 팬들의 환호성은 절정에 달합니다. 한참 후에야 나타났으니 얼마나 보고 싶었겠습니다. ㅜ.ㅜ;;


 야누스 폰의 특성 탓인지, 마치 사이비 종교 활동 영상을 보는거 같습니다. ㅋㅋ


 이번엔 전광판 샷입니다.

위의 3장이 에미넴 형님을 보여주는 제일 잘 나온 사진입니다.ㅋㅋ




 집에 있을때부터, 우천 소식을 접해서 애당초 디카 챙겨올 생각은 접었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으니 영 불만족스럽네요 ㅜ_ㅜ;;


관객 입장에서 왼쪽, 스탠딩 가석에서 에미넴 형님을 보고 있자면, 섭섭한 면이 있었습니다. 너무 자주 스탠딩 나석, 즉, 에미넴 형님의 왼쪽 방향으로 자주 가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틈틈히 우측으로 오시지만, 좌측으로 자주 가는 바람에 전광판을 번걸아 봐야하는 불편 ㅜ.ㅜ;;


 그래도 인터넷에 올라온 공연 영상에서나 보던 무서운 포스를 맨 눈으로 보고, 살아있는 라이브 랩을 현장에서 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지금도 믿기질 않습니다. 마치 에미넴 형님을 보는게 아닌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ㅎㅎ



현대카드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무대 세트는 작년 몬트리올 공연때랑 동일해보이던데요, 제가 서있던 스탱딩 석에서는 무대 세트가 잘 안보이더군요.


 사람들이 막 미친들이 좀비처럼 우루루 밀고 들어와서 팔을 마구 흔드는데, 옆에서는 디카랑 스마트폰 들고 여기저기서 찍어내고,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ㅋㅋ



이 누님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페르시안의 공주님을 보는 듯한 의상에, 혼자 얼굴에 형광등 비추면서 코러스를 해주는데, 코러스 부분에서 한국 팬 특유의 떼창이 나오면서 현장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코러스 부분 신나게 부르느라 거의 안들리더라구요ㅋㅋ

유투브 동영상들은 저 누나의 목소리가 잘 들리던데 말입니다.

 


짜잔~ 이 분 누구신가요?ㅎ

깜짝 놀랬습니다. 바로 닥터 드레 (Dr.DRE)님께서 오셨습니다.

에미넴을 현재의 신으로 키워준 프로듀서이자, 힙합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계시는 대부이시죠 ^^


 "My Name Is"를 부르는데, "닥터 드레가 말하길 (Dr.Dre said that)" 부분에서 갑자기 음악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뭔일이지 싶었는데, 두둥! 닥터 드레 납시오~


 제 스마트폰으로 마구 찍어봤지만 흐릿하게 나와서 아예 지웠습니다.

전광판에 비친 모습을 찍었는데, 그마저도 뒷모습이라는...


 닥터드레 또한 코앞에서 보니, 제가 실제 닥터 드레를 보는게 맞나 싶었습니다.ㅎ

에미넴과 닥터 드레의 깜짝 공연이 이어졌는데, 역시 저에겐 생소한 노래였습니다.


 어쨋든 이래저래 한참 공연이 끝나고, Talking Time~ 이 돌아왔습니다.

뜬금없이 에미넴 형님보고 "헬기가 있다"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배트 모빌 (배트카)"이야기가 나오자 바로 빵 텨졌습니다. ㅋㅋ 대다수 관중분들도 웃으시더라구요ㅋ 자세한 내용은 영어 내공이 딸려서 이해를 못한게 아쉽습니다. 영어 공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드디어, 이번 리커버리 투어의 하이라이트  Not Afraid 라는 곡만 남았습니다.

Recovery 음반의 타이틀 곡이자, 상당히 진지하고 무게 있는 곡입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라고 해도 될 정돕니다. ㅋ


 Not Afraid 공연이 끝나고, 한참 기타를 이리저리 튕기며 클라이막스를 끌어올리더니 끝내 쾅!

공연이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가만이 있을 팬들이 아닙니다.

바로 벌떼같이 왜쳤습니다, "앵콜~ 앵콜~" ,  "셰이디~ 셰이디~"



그러자, 진지한 음악과 함께 경건한 느낌으로 진짜 마지막 앵콜 곡이 나왔습니다.

영화 8마일의 O.S.T. 이자, 모든 에미넴 형님의 콘서트 때마다 마무리 곡으로 불렸던, 자신의 인생이 담긴 곡 "Lose Yourself"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마지막 역사적인 순간을 만끽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공연이 끝난 이후의 모습입니다. 불빛은 환했지만, 어느 누구도 무대 위에 올라와있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공연 내내 믿기지 않았던 장면들이 많았는데, 특히 하트표 4번 정도 날린거는 그저 놀랍기 그지 없었습니다. ㅎㅎ 이게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줄은 몰랐네요. 이건 마치 이승기가 뻑큐 날린거랑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공연 도중 실신하여 실려나간 여성 관중들도 많았고, 이 틈을 이용해 여자친구를 의무실에 보내놓고 맨 앞에서 새치기하여 공연을 관람한 남자친구도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여친은 실신해서 실려갔는데, 바래다주는척 맨 앞자리 새치기해서 공연 관람함)


 정말이지 대한민국 에미넴 팬으로서 감동적인 콘서트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약 3일 정도 지나니까 이제야 쉬었던 목이 제장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에미넴 공연 영상을 지금 봐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대박이었습니다. ㅎㅎ



에미넴 형님의 기사가 신문에도 실렸네요ㅋㅋ

에미넴 형님! 다음 번에도 한번 더 한국에 와서 공연해주세요ㅎㅎ 그 때의 감동과 열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멋진 공연을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 [Links] 기타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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