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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이 이야기하는 유튜버가 되는 방법!!

인터넷 검색하면 유튜버가 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이나 좋은 영상들이 많습니다. "유튜브 랩" 채널이나 여러 강좌 영상들이 많습니다. 유튜버들이 거액의 돈을 번다느니, 돈과 관련된 기사를 싸지르는 한국 언론에 낚여서 유튜버가 되고자 다짐했다면 실망하실겁니다. 어떤 길로 가든 쉬운 길은 없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순 없는 법이라지만, 너무 가고 싶지 않은 길을 억지로 가는 것도 사람 할 짓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 영상 올리는거 자체는, 계정을 개설하고 영상 찍어 올리면 끝입니다.

썸네일, 채널아트 등을 꾸미고, 영상에 자막이나 CG 달고 이런건 좀 공부해야하는데, 무슨 자격을 갖춰야만 영상을 올릴 수 있는건 아닙니다. 채널아트나 썸네일 대충 꾸미고도 컨텐츠가 좋아서 몇만, 몇십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대도서관, 감스트, 보겸, 철구 등등 여러 BJ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스타처럼 대접받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 보면 부러울텐데, 한번 재미삼아 보시는것도 좋을 겁니다.


 보겸님의 생년월일을 보니 저 보다 1살 많은 형님이십니다. ㅋㅋㅋ

1988년 1월 31일생이라고 나무위키에 나와있군요.


▶ 보겸TV 유튜브 채널 : [바로가기]


※ 요약 : 꼴리는대로(?) 올리면 된다!



 ☞ 니가 유튜브를 한다고?ㅋㅋㅋㅋㅋ


☞ URL : https://youtu.be/Dy1YCVN9z8I



 2019년 2월 5일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유튜브가 만만하십니까?"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는데,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버라는 직업이 생소하게,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언론에서 너무 크게 의미를 부여해서 어그로 끌어서 그렇지, 유튜브 계정파서 올리고 싶은 영상을 올리면 그만입니다.


 영상만 죽어라 찍어서 올리면 얻을 이익이 크진 않으니, 본업을 하면서 조금씩 올리면 될 거 같습니다.



 ☞ 100만유튜버가되는법?


☞ URL : https://youtu.be/vtvsIJC3CRs


 2019년 02월 13일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다른 유튜브 강좌 영상들과 내용면에서 겹칠 수도 있지만, 보겸님의 설명을 잘 보시면 재미있게 내용을 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러 유튜버들마다 유튜브 영상 강의 내용은 비슷하지만, 각자 자기 스타일마다 다른 면도 있기 때문에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제 경험(?)상, 게임 방송 하실려면, 돈이 남아도시면 투컴 (컴퓨터 2대)로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원컴 (컴퓨터 1대)로는 벅찹니다. 제가 게임할때는 게임 속도가 잘 나오는거 같아도 녹화 결과물보면 렉 끊기듯이 느리게 녹화되어서 못봐줍니다. 생중계로하면 좀 그렇겠죠?? MS-DOS나 에뮬 게임을 한다면 모를까...




 ☞ 보겸의 부산 지스타 강연.avi


☞ URL : https://youtu.be/blJ--8D64P8


 보겸님께서 부산 G-Star 게임쇼 행사에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니 뭔가 월클 (월드 클래스) 같아 보이고 ㅋㅋㅋ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BJ 보겸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200만 유튜버 장비공개 간드아!


☞ URL : https://youtu.be/XwXHi0_Zi1k


 2018년 04월 09일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이 글을 포스팅하는 시점에서는 약 305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보겸님이신데, 이 영상 올릴 당시에는 약 200만명대였나 봅니다.


 전문적으로 Bj,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시는 분들은 값비싼 장비와 조명, 촬영을 돕거나 편집을 해주는 사람까지 있으니, 사실상 기업형(?) BJ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19.01.03] 보겸TV 편집자 모집


☞ URL : https://youtu.be/O-hKSg_lSsE


 2019년 1월 3일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지금쯤 이미 새 편집자분 구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유명한 거물급 인터넷 유튜버 분들 보시면, 스스로 편집해서 올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외부 편집자를 고용하거나, 편집자에게 외주를 주는 형식으로 편집해서 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동영상 편집할 능력이 되면, 당장 회사 때려치우고 편집자로 일하고 싶긴 하지만, 그럴 능력은 안됩니다. 포토샵, 베가스, 프리미어 이런거나 좀 깨작 다루는 정도이고, 애프터 이펙트, 3D 스튜디오 맥스 등 좀 더 깊이 들어가서 배워야 될 화려한 편집툴들은 손도 못댑니다.




 동영상 편집자 분들의 인터뷰나 편집자로서의 삶을 다룬 유튜브 영상들도 많이 올라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회사에 소속되어서 하는지는 모르겠고, 프리랜서라고 그냥 고객 (유튜버나 회사 등)이랑 협의해서 건당으로 받거나 아니면 구글 애드센스 수익의 몇프로를 받는 식으로 돈을 받는답니다. 유튜버가 활동을 접으면, 편집자의 커리어에도 타격이 있어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네요.


 (제가 만약 보겸TV의 편집자로 일했다면, 그 커리어로 다른 BJ 영상 편집하거나 영상 편집 업체에 지원하기가 쉽겠죠?? A 유튜버의 영상을 주로 편집했는데, A 유튜버가 유튜브 활동을 접게되면, 저의 커리어 역시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제가 편집 못해서 A가 유튜브 활동 접은걸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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